언론보도·2022.03.11

20~30대 탈모환자 급증, 비절개 모발이식 주목하는 이유

최근 20~30대 젊은층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유전과 더불어 잘못된 생활 습관 및 과도한 스트레스, 부족한 영양 보충 등이 겹쳐 이른 시기에 탈모를 경험하는 것이다. 특히 젊은층 탈모 환자 중 치료 타이밍을 놓치는 안타까운 사례가 다반사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거나 민간요법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치료를 제때 받지 못 해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이다.

탈모는 외모가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최악의 컴플렉스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탈모는 이성에 대한 매력을 반감시키는 요소이자 노안을 부추기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또한 탈모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 역시 유의해야 한다. 남성형 탈모는 정수리 부위와 더불어 이마 부분이 점차 넓어지는 형태를 나타낸다. 반면 여성의 경우 탈모가 뒤늦게 나타나는데 긴 머리카락 떄문에 눈치 채기가 쉽지 않다. 또한 모발이 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빠지지 않고 드문드문 탈락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여성 탈모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수가 줄어들면서 두피가 점점 허전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상기해야 할 점은 성별 구분 없이 탈모가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발견 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미 모발이 대거 탈락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야 한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 형태로 나뉜다. 절개 모발이식이란 후두부의 두피 일정 부위를 절개로 떼어낸 다음 모낭을 식립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량이식이 가능한데 넓은 부위 시술에 적합하고 머리길이가 긴 상태로 수술해 모발 성장 방향 예측이 자연스럽다는 강점을 지녔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후두부 머리를 반삭발한 다음 모낭 단위로 각개 방식에 의해 적출하는 치료 원리다.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하나씩 적출하는 덕분에 통증, 흉터, 후유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 모낭 단위로 모근을 채취,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 자국이 남지 않는다. 또 수술 당일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해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에게 효과적이다.

관건은 생착률이다. 후두부에 위치한 모발을 옮겨 심어도 언제든지 다시 탈모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발이식 시 해당 부위 조직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생착하여 자리잡을 수 있는지 사전에 꼼꼼한 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필수다.

다만, 모발이식 생착률은 담당 의사의 노하우와 비례하기 때문에 병원선택시 사전에 꼼꼼하게 체크해보는것이 좋으며, 아울러 특허 받은 비절개, 비삭발 전용 클리퍼를 사용할 경우 자연스러운 비절개 모발이식 효과 및 생착률 향상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출처 미디어파인 │ 게재 2021.02.10